눈이 뻑뻑해서 인공눈물을 계속 넣습니다, 하루 몇 번부터 안과에 가야 할까?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오후가 되면 눈이 뻑뻑하고 침침해집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보고 나면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까끌거리기도 하고, 눈을 몇 번 깜빡이면 잠깐 잘 보이다가 다시 흐려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가장 쉽게 찾는 것이 인공눈물입니다.

눈이 뻑뻑해서 인공눈물을 계속 넣습니다, 하루 몇 번부터 안과에 가야 할까


그런데 하루에 한두 번 넣던 인공눈물이 어느 순간 네 번, 다섯 번으로 늘어나면 걱정이 생깁니다.

“인공눈물을 너무 자주 넣으면 눈이 더 건조해지는 건 아닐까?”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은 하루에 몇 번까지 괜찮을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횟수 하나만 세는 것이 아닙니다.

인공눈물이 필요한 횟수가 계속 늘어나는 이유와 눈의 다른 증상을 함께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목차

1. 눈이 뻑뻑하면 모두 안구건조증일까
2. 인공눈물은 하루 몇 번까지 사용할까
3. 방부제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의 차이
4. 넣어도 금방 다시 건조해지는 까닭
5. 눈물이 흐르는데도 안구건조증일 수 있을까
6. 스마트폰을 보면 왜 더 심해질까
7. 눈꺼풀 온찜질이 도움이 되는 경우
8.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약
9. 단순 건조증으로 넘기면 안 되는 증상
10. 안과에 갈 때 확인할 것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물이 부족한 병만은 아닙니다

안구건조증을 흔히 ‘눈물이 부족해서 눈이 마르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눈물 생성이 부족해 생기는 안구건조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눈물은 충분히 만들어지더라도 너무 빨리 증발하거나 눈물막이 불안정해져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안구건조증을 크게 수성눈물 생성 부족형, 눈물막 증발 증가형, 혼합형으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같은 ‘눈 뻑뻑함’을 호소해도 원인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도 안구건조증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건조하다’는 느낌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느껴지는 증상 표현하는 방식
이물감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다
뻑뻑함 눈꺼풀이 달라붙는 느낌
작열감 화끈거리거나 따갑다
시야 흐림 눈을 깜빡이면 잠깐 선명해진다
눈 피로 오후가 되면 눈을 뜨기 힘들다
충혈 눈 흰자가 자주 빨개진다

눈부심이나 콕콕 찌르는 느낌, 가려움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인공눈물은 하루 몇 번까지 넣어도 될까요?

많이 검색하는 질문이지만 모든 인공눈물에 적용되는 하나의 횟수를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제품의 성분과 농도, 방부제 포함 여부, 현재 눈 상태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부제가 포함된 다회용 인공눈물을 매우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안구 표면 자극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사용 횟수와 제품 선택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일회용 무방부제 인공눈물은 자주 사용해야 하는 사람에게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무방부제니까 하루 종일 계속 넣어도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공눈물을 계속 넣어야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라면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확인할 시점일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산 인공눈물과 처방받은 안약은 같지 않습니다

눈에 넣는 액체라고 모두 같은 약은 아닙니다.

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을 보충하고 안구 표면을 윤활하는 데 사용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서는 인공눈물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성분으로 히알루론산과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등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염증을 조절하기 위한 처방 안약이나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처방받은 안약을 눈이 뻑뻑하다는 이유로 함께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안약은 인공눈물처럼 쓰면 안 됩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하고 염증이 동반된 경우 안과에서 스테로이드 안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안약은 일반 인공눈물과 전혀 다릅니다.

장기간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안압 상승이나 백내장, 감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 아래 사용해야 합니다.

예전에 처방받고 남아 있던 스테로이드 안약을 눈이 충혈됐다고 다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을 넣었는데 10분 뒤 다시 뻑뻑합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눈물 양만 부족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눈물막에는 수분뿐 아니라 눈물이 지나치게 빨리 증발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름층도 중요합니다.

눈꺼풀에는 마이봄샘이라는 기름샘이 있는데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눈물 증발이 증가하면서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눈물을 넣으면 잠깐 편하지만 금방 다시 뻑뻑해지는 일이 반복된다면 눈꺼풀과 마이봄샘 상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물이 많이 흐르는데 안구건조증이라고요?

눈물이 흐르는데 어떻게 눈이 건조할 수 있는지 의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합니다.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으면 반사적으로 눈물이 많이 분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찬바람을 맞거나 바깥에 나갔을 때 눈물이 흐르면서 동시에 눈이 시리고 뻑뻑하다면 단순히 “눈물이 많으니 건조증은 아니다”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눈물이 줄어드는 걸까요?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집중해서 볼 때는 평소보다 눈을 덜 깜빡이거나 제대로 깜빡이지 않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눈을 깜빡이는 행동은 눈물을 안구 표면에 골고루 펴주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깜빡임이 줄어들면 눈물막이 쉽게 깨지고 눈 표면이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오래 할수록 오후에 눈이 뻑뻑하고 침침해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화면을 볼 때 눈이 건조하다면

40~50분 정도 화면을 봤다면 잠시 화면에서 눈을 떼어봅니다.

먼 곳을 보면서 눈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의식적으로 완전히 눈을 깜빡여봅니다.

모니터를 너무 높은 위치에 두지 않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눈으로 직접 오지 않게 합니다.

실내가 지나치게 건조하다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합니다.

눈이 뻑뻑할 때 온찜질을 하는 까닭

눈꺼풀의 마이봄샘 기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찜질과 눈꺼풀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찜질은 굳어 있는 마이봄샘 분비물을 부드럽게 만들어 기름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질병관리청도 안구건조증 관리 방법으로 필요한 경우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눈꺼풀의 마이봄샘에서 기름이 잘 방출되도록 따뜻한 찜질을 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다만 너무 뜨거운 찜질팩을 눈꺼풀에 직접 올려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눈꺼풀에 하얀 기름 같은 것이 보인다면

속눈썹 주변에 각질이 생기거나 눈꺼풀 가장자리가 자주 붉어지고 눈이 건조하다면 눈꺼풀염이나 마이봄샘 기능장애가 함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공눈물만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안과에서 눈꺼풀 상태까지 확인받는 편이 좋습니다.

렌즈를 끼면 오후부터 눈이 너무 건조합니다

콘택트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안구 표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건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 종일 렌즈를 착용해도 괜찮았는데 최근 들어 오후부터 이물감과 통증, 충혈이 심해졌다면 단순히 인공눈물로 버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 착용시간을 줄이고 필요하면 안과에서 각막과 눈물막 상태를 확인하세요.

40대 이후 눈이 갑자기 건조해진 것도 나이와 관계가 있을까요?

관련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노화를 안구건조증의 흔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설명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물샘 기능이 떨어지고 눈물 분비량과 눈물막의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갱년기의 성호르몬 변화 역시 특히 여성에서 눈물샘과 마이봄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전과 생활습관이 비슷한데 40~50대 이후 눈이 자주 건조해졌다면 단순히 스마트폰 때문이라고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비염약을 먹은 뒤 눈까지 건조해졌다면

복용하는 약 때문에 눈이 건조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서는 눈물 생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약물로 일부 항히스타민제, 베타차단제, 이뇨제, 항우울제, 항불안제, 수면제 등을 제시합니다.

특히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뒤 입과 눈이 함께 건조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필요한 처방약을 임의로 끊어서는 안 됩니다.

증상이 불편하다면 현재 복용하는 약 이름을 가지고 처방한 의료진이나 안과에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뿐 아니라 입도 계속 마른다면?

눈이 심하게 건조하면서 입마름까지 지속되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쇼그렌증후군 같은 자가면역질환에서는 눈물샘과 침샘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눈과 입이 함께 마를 수 있습니다.

물론 눈과 입이 건조하다고 모두 쇼그렌증후군인 것은 아닙니다.

약물이나 환경, 수분 상태 등 다른 원인도 많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고 오래 지속되거나 관절 증상 등 다른 문제가 함께 있다면 의료진에게 눈과 입이 동시에 건조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을 넣어도 침침한 것은 왜 그럴까요?

눈물막은 단순히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구 표면을 매끄럽게 유지해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데도 관여합니다.

따라서 눈물막이 불안정하면 시야가 순간적으로 흐려졌다가 눈을 깜빡이면 조금 선명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시력저하를 모두 안구건조증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한쪽 눈만 계속 흐리거나 시력 변화가 지속된다면 다른 안질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까지 있으면 인공눈물만 넣으며 기다리지 마세요

안과 진료를 서두를 증상

갑자기 시력이 떨어졌습니다.

한쪽 눈에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심한 충혈과 통증이 같이 있습니다.

빛을 보기 힘들 정도로 눈부심이 심합니다.

눈을 다친 뒤 통증이나 시력 이상이 생겼습니다.

콘택트렌즈 착용 중 심한 통증과 충혈이 발생했습니다.

눈곱이나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증상이 심해집니다.

이런 상황은 단순 안구건조증 외에 각막염이나 감염 등 다른 문제를 감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몇 달째 쓰고 있다면 안과에서는 무엇을 볼까요?

안구건조증은 검사 하나로 모든 사람을 똑같이 진단하지 않습니다.

안과에서는 현재 증상과 생활환경, 눈물막 상태, 각막과 결막의 상태, 눈꺼풀과 마이봄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눈물막이 얼마나 빨리 깨지는지 확인하거나 눈물 분비량과 안구 표면 손상 여부 등을 검사합니다.

결과에 따라 인공눈물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눈꺼풀 관리나 염증 치료 등 다른 방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 사용량이 늘었다면 3일 동안 이것을 기록해 보세요

아침
일어나자마자 눈이 건조한지 확인합니다.

오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몇 시간 사용했는지 기록합니다.

오후
몇 시부터 뻑뻑함이나 침침함이 시작되는지 적습니다.

인공눈물
하루에 몇 번 사용했는지 기록합니다.

환경
에어컨·선풍기 바람을 직접 맞았는지 확인합니다.

렌즈
콘택트렌즈를 착용했다면 착용시간을 기록합니다.

동반 증상
충혈·통증·눈부심·가려움·눈물흘림이 있었는지 기록합니다.

이 기록을 가지고 안과에 가면 “눈이 건조해요”라고만 말하는 것보다 증상의 패턴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오늘부터 바꿔볼 순서

첫째, 화면을 오래 보는 시간을 끊어서 사용합니다.

한 번에 오랜 시간 집중하지 말고 중간에 화면에서 눈을 떼어 휴식합니다.

둘째, 바람 방향을 확인합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얼굴로 직접 향하면 눈물 증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셋째, 눈을 의식적으로 완전히 깜빡여봅니다.

특히 컴퓨터 작업을 할 때 도움이 됩니다.

넷째, 인공눈물 제품을 확인합니다.

하루에 자주 사용하고 있다면 현재 사용하는 제품의 성분과 방부제 여부를 확인합니다.

다섯째, 계속 불편하면 안과에서 원인을 확인합니다.

인공눈물 사용 횟수를 계속 늘리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눈물 부족형인지 증발 증가형인지, 마이봄샘 문제가 있는지 등을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인공눈물을 많이 넣으면 눈에서 눈물을 안 만들게 되나요?

일반적인 인공눈물 사용 때문에 눈물샘이 일을 하지 않게 된다고 단순하게 볼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제품 종류와 방부제 여부에 따라 장기간 잦은 사용 시 고려할 점이 있으므로 사용량이 많다면 안과에서 제품과 원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인공눈물을 넣으면 바로 편해지는데 안과에 갈 필요가 있을까요?

가벼운 증상이 일시적으로 생기고 잘 조절된다면 생활환경 관리와 함께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 횟수가 계속 증가하거나 수개월 동안 반복되고 통증·심한 충혈·시력 변화 등이 있다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Q. 눈물이 흐르는데 인공눈물을 넣어도 되나요?

눈물이 흐르는 현상이 반사적인 눈물 분비 때문이라면 안구건조증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물흘림은 눈물길 문제 등 다른 원인도 있으므로 반복된다면 안과에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안구건조증은 완치되나요?

안구건조증은 환경과 생활습관, 눈물막 상태 등에 따라 악화와 호전을 반복할 수 있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질병관리청도 한두 번의 치료로 완치하기보다 본인의 유형에 맞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Q. 눈이 뻑뻑하면 안과와 내과 중 어디로 가나요?

눈 뻑뻑함과 이물감, 충혈, 인공눈물 사용 증가 등이 주된 문제라면 안과에서 먼저 진료받는 것이 가장 직접적입니다.

인공눈물 횟수보다 ‘왜 자꾸 필요해졌는지’를 보세요

눈이 뻑뻑할 때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하루 한 번이면 괜찮았는데 최근 하루 종일 인공눈물을 찾게 됐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화면을 보는 시간이 늘었는지,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고 있는지,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하는지, 복용 중인 약이 바뀌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인공눈물을 넣어도 금방 다시 건조하다면 마이봄샘과 눈꺼풀 상태를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다’ 하나로 설명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인공눈물을 계속 추가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나 심한 충혈, 눈부심, 지속적인 시력저하가 동반된다면 단순 건조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안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몇 번 넣었는지를 세는 것보다 인공눈물 없이는 언제부터 불편해지는지를 기록해 보는 것이 다음 진료에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시력저하, 심한 안구통증이나 충혈, 심한 눈부심, 외상 후 시력 이상 등이 있다면 안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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