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 되면 온몸이 가려운데 피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디부터 확인해야 할까?
낮에는 별생각 없이 지내다가 잠자리에 누우면 팔과 다리, 등이나 배가 가렵기 시작합니다. 긁은 자국은 생겼는데 처음부터 두드러기나 붉은 반점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벌레에 물린 흔적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건조한 피부는 가려움의 흔한 원인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피부 발진 없이 온몸이 계속 가렵다면 피부만 살펴보고 끝낼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